상주시 북천변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만개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을 위로하듯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북천변의 명물이 된 벚꽃은 1998년부터 심은 벚나무가 연원동에서 복룡동 국민체육센터까지 북천을 따라 5km에 걸쳐 늘어서 있다. 특히 북천을 따라 양쪽으로 심어진 벚나무들은 북천의 맑은 물과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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