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 재선거가 불과 2주도 남지 않은 이때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시민들의 관심은 선거보다 감염병 예방에 몰려있는 모습이다.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각 후보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편집자주>
-출마에 대한 각오를 밝힌다면? 저 강영석은 어릴적부터 정치가가 되는게 꿈이었습니다. 30대 초반부터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을 하면서 정치를 통해서 사랑하는 고향 상주에 기여하는 것을 보람으로 여겼습니다. 이후 경북도 도의원으로 8년간을 농수산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서 또 교육위원장으로 고향 상주와 경북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상주시장 선거출마는 이번이 세 번 째 도전으로 꼭 당선되어 신명을 바쳐 고향 상주발전을 이뤄 보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상주시장으로서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어떠한 어려움이나 난관도 헤쳐나가겠다는 뚜렷한 의지와 추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누구보다도 청렴하고 깨끗하게 모범을 보이겠다는 소신이 확실합니다. 이러한 것은 20여년간의 정치무대에서 보고 겪은 수많은 일들이 저 강영석을 더욱 강하고 꿋꿋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의 정치행정 경륜과 상주에 기반을 두고 지역민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여 왔다는 자부심이 저의 강점이라고 봅니다.
-슬로건인 ‘준비된 시장’은 어떤 의미인지?지난 20여년간 국회의원 보좌관, 경상북도 도의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상주시장 3회 출마 등을 거치면서 누구보다도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깊고 지역실정을 훤하게 꿰차고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중앙과 지방의 정치와 행정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늘 주민의 관점에서 행정을 견제하고 이끌어 왔기 때문에 이러한 경륜들이 준비된 시장임을 자부하고 있고 또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역구 실태와 현안을 진단해 본다면경상도의 뿌리였던 우리 상주는 산업화에 밀려 지역경제는 성장을 멈추었고 인구는 10만명이 붕괴되었으며, 고령화율은 30%에 육박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외부상황에 발맞춰 중장기 발전전략을 조속히 마련해야한다고 보며, 시급한 과제는 코르나19로 인한 피해극복을 위해 어려운 계층이나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한 다각적인 민생안정대책과 지역경제 지원책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지역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중심은 공직자인만큼 시장이 중심이 되어 원칙있는 시정,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확립하여 공직자가 긍지를 갖고 능동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풍토를 조성하여 변화와 혁신으로 일류 상주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공약은? 먼저, 상주 도심을 더욱 크게 확장‧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도심을 동서남북권으로 특성개발하고 철도망을 확충하겠습니다. 예타 중인 경북선 철도(문경~상주~김천)는 시내 동쪽으로 이설하고 동서횡단철도(세종~보은~의성~영덕)는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상주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3호선(지천~천신간)의 우회도로를 개설하여 도심교통을 원활히 하고 동부권 공단지구의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상주적십자병원의 확장이전을 지원하여 의료기반이 취약한 중서부권에 상급병원급의 지역거점공공병원을 육성하고, 만화도서관을 만들고 만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로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경천섬 등 관광지에 새로운 콘텐츠를 입혀 지역을 특화시키겠습니다.
농‧특산물 융복합 유통센터건립과 스마트팜밸리 및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비한 배후지역 발전전략을 수립‧추진하여 미래 상주의 큰 희망을 키우겠습니다.
-유권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존경하는 상주시민여러분!
그동안 우리 상주는 많은 성장과 발전을 하는 가운데 최근 여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계기로 시민 모두가 더욱 힘을 모으고 단결해서 상주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간다면 분명 상주가 다시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강영석이 여기까지 온 것은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중앙과 경북도 정치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주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저 강영석이와 함께 “중흥하는 상주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