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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인터뷰] 구미을 무소속 김봉교 후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2일
‘시민공천 시민후보, 낙동강의 기적 만들겠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시민들의 관심은 선거보다 감염병 예방에 몰려있는 모습이다.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 정당 공천이 확정된 예비후보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편집자주>


-무소속 출마에 대한 각오는
이번 공천은 구미시민의 선택권이 없었던 불공정 사천입니다. 저는 구미시민들의 잃어버린 선택권을 바로잡고 무능한 문재인 정권의 독단과 독선을 막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진짜 보수, 진짜 구미사람 저 김봉교 누가 시민여러분과 함께 우리 구미를 지켜왔는지 분명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비록 잠시 미래 통합당을 떠났지만 구미시민여러분들의 정정당당한 평가를 받고 반드시 살아 돌아와 시민의 권익과 권리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저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선산 고아 출신입니다. 구미와 살을 맞대고 살아온 수많은 세월 저는 구미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또한 8년의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구미에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열심히 배웠습니다. 구선산권의 농촌경제와 2공단부터 5공단까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6공단 7공단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입니다. 또한 저는 경북과 우리 구미의 미래를 가늠할 통합신공항시대를 일찍이 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농촌과 공단 그리고 공항시대를 열어갈 준비된 국회의원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슬로건으로 내건 예산 2조원 시대’는 어떤 의미인지?
2020년 구미예산규모는 1조 2643억입니다. 포항의 반 정도 밖에 안되는 수치입니다. 저는 예산이 있어야 구미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변경, 신산업단지의 육성 모두 막대한 예산이 필요합니다. 구미는 이제 통합신공항의 배후도시로 거듭나야 하는 제2의 도약기를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공천 시민후보 김봉교, 예산 2조원시대 조기에 개막하겠습니다.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라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인 사안이 있다면?
김천구미KTX-5공단-통합신공항-포항신항만으로 연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5공단내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융복합 탄소성형 같은 신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해야 합니다. 또한 항공부품의 연구개발 및 품질인증센터 설립, 그리고 우리 구미지역의 대학과 연계하여 항공관련 고급인력을 육성하고 그들을 활용하여 항공 관련 사업을 촉진시켜 나가겠습니다.

-김 후보의 다른 공약을 말씀 해주신다면?
예산 2조원 구미시대 조기 달성과 통합신공항 배후도시 건설은 이미 말씀드렸고, 르네상스 문화관광산업 조성, 4차 산업 혁명 선도 도시 구미의 완성,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무이자 수준의 지원금 대폭확대, 농민수당제 도입 등으로 활기찬 부자농촌 건설, 명품 교육 및 출산 육아 천국 구미 건설과 편안한 레저 휴식시설 마련, 육아 수당 50만원 도입으로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 종합병원과 24시 아동전문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진짜 구미사람은 구미에서 태어난 사람 뿐 아니라 구미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강의를 나가고 국회의원 하기 위해 구미에 온 사람을 구미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분들이 과연 구미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까요? 제가 말씀드린 진짜 구미사람은 자신의 뼈를 구미에 묻을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저 김봉교, ‘진짜 구미사람 검증된 일꾼’에게 믿고 맡겨주십시오. 보수 재건의 힘으로 문재인 정권 심판하고 쇠락한 구미경제 반드시 일으켜 낙동강의 기적 구미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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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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