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이철우표 농산물 품앗이 5주 연속 완판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0일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초중고 개학연기에 따라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농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으로 이번주까지 75억원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 경북도청 제공


농산물 완판운동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도움이 되는 착한 소비운동으로 5주 연속 완판되는 등 성황리에 추진됐다. 도는 개학 추가연기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등을 돕기 위해 지난달 초 시작된 농산물 완판운동은친환경농산물 10여 종으로 구성된 꾸러미와 미나리, 쌈채소, 산채 등 신선농산물과 참외, 딸기 등을 도청, 교육청, 농협지역본부 등 도청신도시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 뒤 대구시청, 제2군 작전사령부, 50사단, 출자출연기관, 김천혁신 도시입주기관, 농어촌공사 경북지사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피해 농가를 돕는 대구·경북 시도민 착한 소비운동으로 확산됐다.

또한 2일부터 7일간 경북도, 농협, 이마트 협업행사로 전국 이마트 139개 매장에서 경북 농산물 소비촉진 판매전을 열어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매출액 1%를 경북 농촌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오프라인 판매와는 별도로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는 소비자들을 위한 면역력식품(30여종)과 친환경농산물꾸러미 할인판매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함과 동시에 판매액의 1%를 코로나19 성금으로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힘입어 사이소 매출액(제휴몰 포함)은 38억원(전년 총매출 84억원의 45%), 자체 매출액은 5.1억원(전년 총매출 5억원의 102%, 전년 동기 398% 증가)을 기록하는 등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4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나리3합 드라이브 스루 마켓(경북청년봉사단 주관)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판매를 도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많은 분들이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농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농산물 완판운동과 아울러 드라이브 스루 등 다양한 농산물 판로확보와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