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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교 후보, 민심보다 중앙당 눈치 보기 후보가 구미 망가뜨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3일
김봉교 구미시을 무소속 후보가 4.15 총선에 임하는 호소문을 통해 "총선이 있을 때마다 구미시을 지역을 대상으로 자행되는 전략공천의 파행을 반드시 이번 총선을 통해 심판해달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 김봉교 후보 사무소


“장기간에 걸친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사태가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고, 문재인 좌파정권의 소득 주도 성장 경제 정책은 더욱더 우리들을 고통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라며 “후보로서 눈물짓는 민심 앞에 깊이 고개를 숙인다."라고 밝힌 김봉교 후보는 “전략공천 후보를 심판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향후 4년 동안 또다시 고통의 늪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봉교 후보는 특히 “20대 총선 당시 구미시을 지역에서 전략공천을 받은 국회의원이 산업통상자원위 소위원회에서 구미는 물론 경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치명상을 안길 수밖에 없는 국가 균형 발전법 개정안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결국 국회 통과라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했다"라며 “국가 균형 발전 개정안이 통과되는 만큼 구미는 우리의 신성장 동력인 공공기관 유치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분개해 했다.

김 후보는 또 “전략공천을 받은 국회의원이 임기 내 KTX 구미 유치, 분양가 인하, 삭풍 연구원 건립, 구미형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지만 결국 헛공약으로 끝났다"며“이는 바로 전략공천을 준 중앙당 눈치 보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민심을 경시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 김봉교 후보 사무소


김 후보는 “지역 사정에 문외한인 전략 사천 후보보다 8년의 도의원 생활과 3개월여 걸친 예비후보로서의 활동을 통해 진짜 구미 사람, 진짜 구미 보수 심부름꾼인 자신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거듭 호소했다.이러면서 그는 “지역주민의 대표로서 반드시 살아돌아와 보수정치의 정통성과 함께하면서 문재인 좌파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진 지역 경제, 눈물짓는 민생 경제를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음은 구미을 무소속 김봉교 후보의 호소문 전문이다.

<호소문 전문>

존경하는 구미시을 유권자 여러분!장기간에 걸친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사태가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문재인 좌파정권의 소득 주도 성장 경제 정책은 우리들을 고통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습니다.후보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고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봄은 왔지만 봄 같지가 않다는 눈물짓는 민심 앞에 깊이 고개를 숙입니다.존경하는 구미시을 유권자 여러분!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판가름하듯 향후 4년 동안 우리 지역의 흥망성쇠와 우리의 행복을 결정할 4.15 총선이 목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에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20대 총선 당시 구미시을 지역에서 전략공천을 받은 국회의원이 산업통상자원위 소위원회에서 구미는 물론 경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치명상을 안길 수밖에 없는 국가 균형 발전법 개정안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결국 국회 통과라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국가 균형 발전 개정안이 통과되는 만큼 구미는 우리의 신성장 동력인 공공기관 유치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민심을 두려워하지 않는 전략공천 정치인이 초래한 비극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4년 내내 KTX 구미 유치, 5공단 분양가 인하, 구미형 일자리를 외쳤지만 4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략공천을 해 준 중앙당 지도부의 눈치 보기에 급급한 나머지 지역 민심을 철저하게 외면한 탓입니다.

존경하는 구미시을 유권자 여러분!
저 김봉교는 8년의 도의원 생활과 3개월여 걸친 예비후보로서의 활동을 통해 진짜 구미 사람, 진짜 구미 보수 심부름꾼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농촌 들녘에서 농민 여러분과 만나 얼싸안고 울어보기도 했고, 공단으로 향하는 근로자, 맞벌이 부부, 우리의 미래인 아동과 학생들과 늘 함께하면서 그들의 미래와 지역을 걱정해 왔습니다. 지역을 알아야 지역을 위해 몸을 바칠 수 있고, 민심을 제대로 읽어야 민심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법입니다.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저 김봉교는 어느 날 갑자기 전략 사천을 받은 잘못된 경선을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미시을 지역민 대표로서 민심의 강물 속으로 뛰어들기로 했습니다. 승전고를 울리고 잠시 떠난 정치의 고향 미래 통합당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총선이 있을 때마다 구미시을 지역을 대상으로 자행되는 전략공천의 파행을 반드시 이번 총선을 통해 심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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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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