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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출신 `정기룡 장군` 장편소설 출간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4일
하용준 작가는 상주 지역의 인물, 역사, 배경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정기룡 - 제1권 등불이 흐르는 강'을 엠에스북스에서 출간했다.
↑↑ 상주시청 제공


정기룡 장군은 30대 초에 참전한 임진왜란 당시 수많은 공을 세운 장수다. 그는 임진왜란 때 육지의 명장으로서 크고 작은 60여 차례 전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어서 상승장군(常勝將軍, 싸움에서 늘 이기는 장수)의 별칭을 얻기도 했다.

또한 그는 전란 중에 명 황제로부터 명군을 지휘하는 총관의 벼슬을 받은 유일한 조선 장수였다. 그럼에도 그의 공적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그의 출신이 미천했고, 당시 권력의 중심축에서 벗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소설 <정기룡(전 5권)>은 이러한 전설 같은 역사적 인물인 정기룡 장군의 행적을 샅샅이 추적 발굴해 200자 원고지 6000여 장 분량으로 치밀하게 그려낸다.

하용준 작가는 제1회 문창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장편소설 『유기(留記)』를 비롯하여 다수의 장·단편소설, 시 동화 등을 발표했다. 장편소설 『고래소년 울치』는 ‘2013년 문화관광부 최우수 도서’와 ‘2013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에 동시 선정됐다. 시집 『멸(滅)』은 ‘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됐다. 하 작가는 현재 상주에 거주하며 집필 중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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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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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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