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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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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회가 23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에서 보궐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오영환 ㈜이엔에이치 대표를 신임 새마을회장으로 선출했다.
박수봉 전 회장의 사임에 따라 투표권자로 구미시새마을회 임원 및 이사, 읍면동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거에서 선출된 오영환 신임회장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가진 역량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동안 열심히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오 신임 회장은 현재 ㈜이엔에이치 대표로 기업경영과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 매일신문 자문위원직을 맡고 있으며 모범상공인상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1년 정기총회 전까지이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회의장 사전방역 및 열화상카메라와 손소독기 등을 비치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