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구미시 코로나19 특별모금, ‘절실한 염원 하나가 되어’ 9억7천3백만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03일
성금 3억2천3백만원, 성품 6억5천만원 모아져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코로나19로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특별모금을 지난 2월 24일 시작하여 4월 30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 구미시청 제공


극심한 경기 침체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과 피해 속에서도 시민, 기업, 동호회, 종교단체 등의 후원의 손길이 연일 이어져, 3억2천3백만여원의 성금과 6억5천만원 상당의 물품이 기탁됐다.
↑↑ 구미시청 제공


구미시에서는 기탁 받은 특별성금은 코로나 예방을 위한 감염예방키트,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구미사랑상품권, 생필품 패키지를 사회복지시설, 자가격리자, 취약계층에게 배부했으며 기업체, 단체, 개인들의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제, 방호복 등의 소중한 성품 후원 역시 관내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식품공중위생업소, 선별진료소 등에 지원 됐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예방과 치료의 최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수제 도시락, 음료, 과일 등의 코로나19 조기종식 염원과 정성이 담긴 후원도 이어져 감동을 줬다.
↑↑ 구미시청 제공


장세용 구미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성금, 성품을 기탁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코로나19가 종식될때까지 생활방역으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한 위생관리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