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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청암사, 인현왕후와 소통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4일
인현왕후의 음식, 고로쇠 간장 담그기
싱그러운 여름 내음을 느낄 수 있는 천년고찰 청암사에서 상덕 주지스님과 6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인 고로쇠 간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 김천시청 제공


2017년 1회를 시작으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인현왕후가 즐겨 먹었던 사찰음식으로 조상들의 검약정신과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차츰 자리 잡고 있다.
↑↑ 김천시청 제공


이 날 청암사 스님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입구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방문객 대장을 비치해두고 체온계로 방문객들의 발열을 확인한 후 입장시켰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역시 야외에서 1m이상 거리를 두며 진행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며 방문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와중에도 청암사 스님들께서 많은 시민 분들을 모시고 행사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시민들 개개인이 개인 방역을 철저하게 지켜 코로나 19 종식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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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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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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