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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의료진과 도민에게 감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6일
6일 생활방역체제로의 전환을 맞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 준 의료진과 도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와 도 직원 250여명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 경북도청 제공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 응원을 위해 4월 16일부터 추진되어 온 SNS캠페인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부 장관, 기업인, 연예인 등 유명인사와 함께 일반 국민들도 대거 참여하여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때 경북은 대구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이었으나 최근에서는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진정세로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수많은 의료진들의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에 코로나19 극복이 가능했다고 보고 있다. 전국에서 약 3천7백여명의 의료인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힘써왔는데, 이 중 약 40%에 달하는 1천5백여명의 의료인이 경북지역과 도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헌신해 왔다.

불편을 감수하고 지침에 잘 따라준 도민들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소상공인들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가게 문을 닫았고, 생활시설 관계자는 경북의 선제적 코호트 격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그러한 가운데 전국적인 기부와 봉사가 이루어졌고 수많은 미담도 전해졌다.

도 직원들도 도민의 고통을 나누는 데 앞장섰다.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에 인력을 지원하고, 약 2억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또한 어려워진 농가를 위해 약 2억원 정도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급여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받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에도 적극 동참했다.

한편, 오늘 경북도에서 실시한 덕분에 챌린지는 고마운 분들에게 제대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자는 직원들의 제안으로 추진되었으며, 마스크 착용과 양팔 간격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을 지키면서 질서정연하게 이뤄졌다.
↑↑ 경북도청 제공


이철우 도지사는 “아직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종료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좀 더 나은 오늘을 살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의료진과 봉사자, 도민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고마운 마음이 새바람을 타고 모두에게 전달되어 경북을 더욱더 훈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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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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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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