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박판수 경북도의원, 공공의료기관 처우개선 요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2일
경상북도의회 박판수 의원(미래통합당, 김천)은 12일 제31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의료기관 의료진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 경북도의회 제공


세계적으로 410만여 명의 확진자와 28만여 명의 사망자를 낸 코로나19로 경북에서도 1,3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57명의 도민이 아까운 생명을 잃었다. 특히 대구에서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3월 15일 경북 경산시, 청도군, 봉화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에서 489명의 고마운 의료인이 경북으로 달려왔다.

박판수 의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북으로 달려온 의료인들에 대해 1일 20만원에서 55만원까지 국비로 수당이 지급되는 것은 헌신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지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공공의료원 소속 의료인들은 위험수당을 한시적으로 10만원으로 올리고, 야간수당을 시간외수당으로 바꾸어 지급하고 있을 뿐이어서 이들의 사기저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실례로 과도한 책임과 업무에 비해 처우와 보상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도내 3개 의료원은 정원 584명에 현원 505명으로 의료인력 확보율 도내 3개 의료원의 의료인력은 정원 584명에 현원 505명으로 의료인력 확보율이 86%에 불과하다

특히 점차 빈번해지고 있는 감염병 대응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공공의료기관 의료인력 확충과 올바른 보상체계 확립을 통해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박판수 의원은 “공공의료기관은 민간병원에 비해 더 많은 책임이 요구되지만, 보상은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공공의료원 의료인력에 대한 처우개선을 통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것이 도민의 보건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