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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원사 1기 회원들, 인동행복노인복지센터에서 재능기부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4일
구미시의 시민정원사 1기(회장 서희정) 회원들이 화창한 봄날 ‘정원꾸미기’ 재능기부를 펼쳤다.


13일 오전 10시경부터 펼쳐진 시민정원사1기 회원 5명이 인동에 위치한 행복노인복지센터(대표 서창현) 앞마당의 정원 꾸미기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해 구미시에서 배출한 시민정원사 과정 1기 수료 동기생들의 친목모임이다.

각자의 생업이 따로따로 이다보니 이들은 착수단계에서부터 서로의 의견이 분분했지만 꽃에 대한 애정과 조경 유경험자들이다 보니 일이 진행되자 제대로 골격이 갖춰졌다. 무거운 돌 같은 것을 움직이는 것은 남자동기의 힘이 필요했고, 그러다보니 남자동기들의 어깨를 북돋아(?) 주기도 했다.


인동행복노인복지센터의 서창현 대표는 “외부 텅 빈 시멘트 바닥을 어떻게 할 줄 몰라 정말 난감했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시민정원사 여러분들의 봉사를 받게 되었다. 봉사단 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힘입고 그 기운을 빌어 내 집같이 편안하고 행복한 주간보호센터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민정원사 1기 회장을 맡고 있는 서희정 회장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의 정원도 관심을 갖고 늘 재능기부를 찾아 다녔다”고 밝히면서 “지금까지 습득한 정원 조성 지식을 바탕으로 복지시설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힐링공간 작은 정원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배운 것에 대한 실천이 이어져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참가한 회원여러분의 노력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오후 늦게까지 정원꾸미기를 마치고 또 다시 각자의 생업으로 돌아갔다. 사회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를 하는 시민정원사 이들이 있어 코로나19로 퇴색되고 있는 봄날이 더욱더 아름다운 계절로 바뀌는 것 같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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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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