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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천시 소방관의 든든한 발걸음을 존경하며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2일
나영민 김천시의회 운영위원장
기고문> 김천시 소방관의 든든한 발걸음을 존경하며

필자는 지난 5월 26일 대곡동 부곡맛고을 2번 도로를 지나는 중, 생선구이를 메뉴로 하는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목격했다. 사장으로 보이는 젊은 부부는 소화기를 들고 초기 대응에 노력했지만, 검은 연기가 커져가는 상황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쳐다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폭발음이 들리고 창을 통해 시커먼 연기가 나와 검붉은 불길은 금방이라도 옆집을 덮치려 했다. 그 순간 인근 소방서에서 소방차 4대와 구급차가 도착했다.

그때 필자는 김천시 소방관들의 용맹함을 처음 느꼈다. 실내에는 폭발이 시작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도착하자마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보고 걱정과 함께 어떤 표현을 해도 지나치지 않을 감동을 받았다. 소방관들의 신속하고 질서 있는 차분한 대응으로 더 큰 피해로 번지지 않고 화재의 불길을 잡았다. 이 기고문을 통해 신속한 대처와 빠른 상황 판단은 물론 그 급박한 상황에서도 식당 주인에게 ‘다친 곳은 없는지, 실내에 사람은 더 없는지’ 식당 관계자들을 안정시키며 대처해 주신 김천시 소방관 분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화재 진압 후 우수한 대처능력을 보여준 경찰관 및 한국전력기술 관계자 분들께도 박수를 보낸다. 
↑↑ 김천시의회 제공(김천시의회 나영민 운영위원장)


인명을 구하는 일은 그 어떤 일보다 가치 있고 신성한 것이다. 이러한 숭고한 일을 하는 소방관 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김천시 소방관 분들이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이자 김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든든하고 자랑스럽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한편, 지난 4월 1일 전국 5만 2천여 명의 소방공무원이 47년만에 모두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국가직 전환으로 과거 관할에 얽매여 초기 출동이 늦어지는 문제점이 해결되고, 또 중앙정부에서 인력, 시설, 장비 등에 직접 투자함으로써 시도의 재정 여건에 따라 소방 역량의 차이가 발생하던 것이 바로 잡힐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고위험과 스트레스, 열악한 근무환경 등에 처해 있던 소방관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필자 또한 목숨을 담보로 일하시는 김천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출동 수당을 드릴 수 있는지 관련법령을 검토하겠다.

이번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를 통해 김천 시민의 안전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 구석구석을 잘 살펴 아주 작은 위험까지도 막는다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일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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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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