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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6월 호국보훈의 달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04일
김원조 구미시재향군인회장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호국보훈의 달’ 6월입니다.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합니다.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독립 선열들과 호국 용사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듯 ‘호국보훈의 달’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자신을 던져 희생함으로써 오늘의 조국을 있게 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답하기 위해 국가가 명명한 달입니다.

6.25전쟁 당시 20세 전, 후의 어린 병사들은 이제 아흔을 넘나드는 고령에 질병으로 질고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당시 격전지에서는 전사자의 유해가 계속해서 발굴되고 있으며,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학도병이 어머니께 쓴 부치지 못한 편지 글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6월입니다. 이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이 나라를 더욱 소중히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역사의 교훈이 일깨우는 것처럼 다시는 이 땅에 비극의 역사가 점철되어서는 안 됩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그 미완의 과제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국가보훈처는 새로운 정책브랜드로 ‘든든한 보훈’을 선포했습니다.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가가 든든하게 책임진다는 믿음의 약속이며 희생과 공헌하신 분들을 전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선양하여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향군 역시 구미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제대군인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권익을 신장시켜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위국헌신 하신 모든 분께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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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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