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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리스타트, ‘전기바이크 S-V28’ 출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5일
구미공장에서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기념식도 함께 치러져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리스타트(대표 정기문)가 핵심부품 국산화를 통한 전기바이크 S-V28 모델을 출시했다.


14일 오전 11시 리스타트 구미공장에서는 전기바이크의 핵심부품이라 할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Bdi의 국산화 성공을 기념하고, 전기바이크 S-V28 출시 행사가 내빈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방송인 허참의 사회로 치러졌으며, 국산화된 핵심부품을 장착한 S-V28은 참석한 내외빈의 큰 박수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 했다.


리스타트 정기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먼저 전기바이크 S-V28 모델이 출시되기까지 3년이라는 지난한 세월 동안 핵심부품인 배터리와 Bdi 국산화를 이룰 수 있게 함께 큰 도움을 주신 정병호, 이영진 고문님 그리고 배수근 전무, 김형기 총괄이사 등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리스타트가 오늘을 기점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나 전기바이크의 최강자가 될 것을 여러분 앞에서 다짐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리스타트의 정병호 고문과 이영진 고문, MOU를 체결한 태산하이테크의 권성진 대표이사, 외빈으로는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구미을위원장, 김득환 경북도의원, 송용자, 김영길 구미시의원, 이승희 구미스마트산단 단장, 김경훈 민주평통 사무국장, 김석호 금오산맥 회장, 문홍모 구미로타리회장, 이윤경 서라벌레코드 대표 등이 참석해 리스타트의 앞길과 S-V28 모델의 성공을 기원했다. 아울러 정기문 대표의 부인이자 공동대표인 안진현 대표, 정기문 대표의 어머니 손순남 여사가 참석했으며, 구미갑 구자근 국회의원의 축전이 도착하기도 했다.


이어 배수근 전무의 회사소개와 정기문 대표의 전기바이크 S-V28 모델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S-V28(역삼륜전기바이크)은 2인승(승차중량190kg이하)이며 3000w의 모터와 배터리 72v 40ah이며 전압 110~220v이다. 배터리의 완충 시간은 4-5시간이며, 한번 충전 후 이동 거리는 최대 130km, 최고 속도는 69km라고 밝혔다. 복수의 전륜(앞바퀴) 구성은 조향과 틸팅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함으로 안정적인 코너링과 우수한 조정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간소화된 구조를 통해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정비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됨으로 유지 관리에 따른 비용이 절감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친환경 모빌리트 기업인 리스타트는 2020년 말까지 30명, 2021년까지 40명의 직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현재 약 1,000대의 S-V28 전기바이크 물량이 사전 계약으로 확보됐다고 전했다. 또한 매출 전망에 대해서도 2020년 4,000대, 2022년 4만대를 출시하여 매출 800억원 대의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김형기 총괄이사는 리스타트 이전 회사였던 스타트원의 제품들인 플라잉보트와 수상 모터기기를 소개했다. 전 제품은 모두 전기 모터시스템이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구미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최고 자동차회사 테슬러를 아시느냐”고 물으면서 “테슬러는 현재 1백만대 밖에 생산하지 않고 있지만 세계최고의 자동차회사다. 그 이유는 바로 전기자동차 회사이기 때문이다. 전기자동차나 전기바이크 회사의 핵심은 배터리이다. 그러한 제품의 거의 대부분이 중국산이었는데 그 배터리의 국산화를 이룬 회사가 바로 리스타트이다. 리스타트가 구미에서 제조업 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길 바란다”며 S-V28에 희망을 심었다.

한편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리스타트는 제주도내 모대학과 산학협력 관계를 추진하고 있음도 알렸다. 이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도가 지향하는 친환경 이미지와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을 표방한 리스타트가 좋은 파트너십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한 참석자는 “리스타트의 미래는 밝을 것이 기대되고 있다. 전기바이크 시장이 우리나라도 크지만 동남아 전기바이크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친환경모빌리티 기업이라는 리스타트에 새로운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다”고 말했다. 이미 김형기 이사는 네팔로부터 약 360억 원대의 오더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리스타트는 행사 중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전기 미니쿠퍼 10대(1300만원대)를 구미시에 그리고 대구시(20대)에 기부할 것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됐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돼 불가피하게 치러진 행사였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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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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