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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2일 사명대사공원 개장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8일
지난 4월 김천시 관광의 미래를 짊어질 사명대사공원이 준공됐고 22일 공원과 시립박물관이 개장한다.
↑↑ 김천시청 제공


사명대사공원은 총 사업비 816억원으로 대항면 운수리 92번지 일원에 조성된 부지면적 143,695㎡(약43,400평), 건축 연면적 9,624.42㎡(약2,900평) 규모의 문화·생태·체험형 관광지로, 지난 2011년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이라는 사업명으로 시작, 2020년 올해 전체 준공에 이르는 긴 여정을 마무리 했다.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근 직지사 등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쉬어가며 체험하는 관광지,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관광지를 테마로 주요 시설로는 평화의 탑, 김천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솔향다원, 여행자센터 등이 있다.
↑↑ 김천시청 제공


사명대사공원의 랜드마크인 평화의 탑은 5층 목탑 규모로 1층 전시공간에 평화의 탑 제작 영상자료와 사명대사 관련 패널이 전시되어 있으며, 1층 에서도 5층 전경을 CCTV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탑 외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조명과 어우러진 웅장한 탑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낮과는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사명대사공원에서 유일한 현대식 건물로 연면적 5,241㎡(약1,586평), 지상 3층 규모이며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어린이문화체험실, 강당 등이 있으며, 김천 출토 유물 564점이 전시되어 있다. 지난 4월 10일에 공립박물관으로 정식 등록 완료했으며 김천의 주요 관광지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김천패러글라이딩 투어와 터치모니터를 활용한 도자기 만들기,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를 마련하여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문화원은 한옥 숙박동과 체험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숙박동은 총 4동, 5개 객실로 38인이 숙박할 수 있는 규모이다. 한옥의 특성에 맞게 한 개 동을 제외하고는 모두 독채 형식으로 자연과 어우러져 한옥에서 쉬어갈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동은 족욕과 온열체험 등 건강관련 장비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실과 본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 스트레스를 자가 측정해볼 수 있는 건강측정실이 있다. 숙박동과 체험동 모두 유료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 외 솔향다원은 사명대사공원이 내려다보는 멋진 전망을 배경으로 다도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여행자센터는 사명대사공원이 시작하는 입구에 위치하여 여행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안내센터로 북카페와 김천시 관광 관련 안내정보와 VR체험을 제공된다.
↑↑ 김천시청 제공


사명대사공원은 이번달 22일에 공원과 시립박물관이 개장하며, 건강문화원은 숙박동과 체험동 운영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향후에 개장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사명대사공원은 우리시가 체류형 관광휴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다. 10여년에 걸친 노력이 드디어 빛을 보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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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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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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