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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정원드림 프로젝트 본격 추진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8일
도심 속 소규모 유휴 부지를 아름다운 정원공간으로 재탄생
김천시가 전국 정원공모에서 2020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6일 수도산자연휴양림 세마나실에서 40여명의 대학생, 교수 및 정원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정원드림 프로젝트’ 김천권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 김천시청 제공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도심 속 소규모 유휴 부지를 이용하여 정원분야 취·창업자의 실험 공간으로 활용되어 정원분야 진출 희망자와 전공자들의 현장 밀착형 정원 실무분야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도심경관 개선에 기여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 김천시청 제공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전국 공모를 통해 총5개 권역 25개소 중 경상도 권역에서는 김천시가 선정돼 5개소의 정원을 6월에 시작하여 11월까지 6개월간 학생참여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특히 우수작품에 대하여 대상 1팀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우수상 2팀에 산림청장상, 장려상 3팀에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참여팀은 김천시 율곡동 왕버들공원, 무궁화동산, 낙우송가로수길, 자산동벽화마을 2개소 등 김천시에서 제공한 5개소 장소에 정원 디자이너와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장조사와 주민면담을 통해 컨셉구상, 설계 및 시공까지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충섭시장은 “김천에서 2020 정원드림 프로젝트 성공을 바라며, 정원분야 전문가를 준비하는 청년·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생활 밀착형 정원조성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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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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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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