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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산과 함께 미래를 찾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25일
울산시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송철호 시장 상생발전협약 체결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와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은 25일 울산시청에서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중심축으로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상생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도청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와 울산시는 동해안이 성장의 핵심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 문화관광도시 조성,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구축, △스포츠 교류 활성화, △낙동강 통합물관리 사업, △농특산물 소비촉진 및 학교급식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 동해남부권과 울산은 지리적으로 동해 1700리(경북 1300리, 울산 400리)의 아름다운 해안을 공유하고 산업적으로는 소재‧부품(경북)-최종재(울산)로 이어지는 보완적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원전 13기(경북 11기, 울산 2기) 등 상호 유사성을 기반으로 한 이번 상생협력은 환동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과 울산은 동해안의 일출명소와 아름다운 해안 경관, 역사‧문화적 관광자원 등을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우선 관광업체가 참여하는 관광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마이스(MICE), 철도여행 등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으로 광역 연계 관광객을 유치해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경북도청 제공


또한, 원전해체연구소 유치지역인 경북(중수로 분야)과 울산(경수로 분야)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원전해체산업 생태계를 공동으로 조성한다. 경북과 울산은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대상 교육과정 공동운영 등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프로축구 동해안 더비(울산-포항), 태화강-형산강 수상스포츠 협약 등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해 우수 선수와 구단을 육성하고, 체육시설 상호활용 등 체육 분야 민간교류를 확대해 연대를 강화한다.

그 외에도 낙동강 수질개선사업 추진으로 맑은 물의 안정적 확보와 낙동강 통합물관리 사업을 포스트 코로나 국가 뉴딜사업으로 조기추진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교류전, 서울장터 공동운영, 학교급식 협력 등을 통해 경북과 울산의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시․도민 간 우호를 증진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 경북도청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민소득 5만불 시대의 해답은 동해안에 있다”는 오랜 신념을 말하며, “해양자원, 해양관광 등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므로 동해안에서 울산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자”고 상생협력을 제안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인 울산은 오랜 시간 경북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오늘 협약이 울산-경북 간 경쟁을 넘어 상생으로 울산과 경북이 다시 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협약식은 2016년 출범한 울산‧포항‧경주 간 행정협의회인 해오름 동맹의 공동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전기차 공동보급 등 26건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동해남부선(포항~울산) 개통 시(’21.6) 부전(부산)~태화강(울산) 전동차 운행 구간을 송정역(울산)~신경주역(경주)까지 연장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경북-울산 간 상생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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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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