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시,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위원회 본격 활동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30일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위원회(서정희·김정호 공동위원장)가 지난 17일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갖고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김천시청 제공


지난 18일에는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을 직접 찾아,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면서, 우리시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스포츠 마케팅 능력으로 상무축구단을 명문구단으로 키우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주 중에는 문경에 있는 국군체육부대를 방문하여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유치의사를 전달 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상무프로축구단의 연고지 이전에 따른 K리그2 강등 부분에 대해서도 작년에 이어 현재도 상무축구단이 K리그1에서 상위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김천으로 연고지 이전을 하더라도 K리그1에서 계속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 할 예정이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좀 더 안정화 되면 타 도시의 축구 경기장을 직접 찾아
축구단 운영현황과 관람석 등 경기장 시설을 벤치마킹하여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펼치고 관중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개·보수에도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2일 상주시가 시민구단 전환을 포기함에 따라, 김천시에서는 후속 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로 스포츠 특화도시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7월 초순 경 국군체육부대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여, 연고지 이전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우고 사단법인 설립, 김천종합운동장 시설 개·보수, 한국프로축구연맹 가입 등 절차이행에 만전을 기하여 내년 1월 (가칭)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 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계속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김천시·김천시교육지원청·상주시· 상주시교육지원청·상주상무프로축구단 등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대책을 마련 해 나가기로 했다.

서정희·김정호 공동위원장은“상무프로축구단을 최소의 비용으로 유치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큰 활력소를 제공하여 김천을 생동감있는 도시로 변모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