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배윤경)가 는 17일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성동1길 33 위치)을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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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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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가족품앗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 반영으로 지난해 7월 착공, 12월 준공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아이들의 놀이 및 돌봄 공간인 놀이방,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실, 오픈형 사무실 공간, 수유실, 2층 테라스 등으로 꾸며졌다. 기존 돌봄 품앗이 공간 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 대상으로 숙제 및 생활지도 등 돌봄 서비스를 평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7시 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문을 연 낙양 리베라움 공동육아나눔터와 이번에 개소한 성동동 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하여 2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