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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유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1일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여준구)과  21일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구미분원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제조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위해 로봇이 보편화될 시대를 대비, 노동자들이 로봇 활용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로봇전문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가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이전·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15개의 전문생산기술 연구소 중 로봇분야에서는 유일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포항 소재)과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구미분원인 '구미 URI-Lab(도심지역 로봇 & 혁신연구소)'은 제조업체 중 43%를 차지하며,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장치 산업을 육성하고 첨단 제조로봇 및 미래 유망산업별 로봇공정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라인 재배치, ‘로봇+인간’ 작업방식 설계 등 실제 산업현장의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의 로봇교육은 이론에 치우쳐 현장실무에 접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미 URI-Lab'은 실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제조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로봇실무 인력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관련 분야 인력양성에 집중한다. 또 제조사별 유지보수인력이 자사의 로봇을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산업현장에서는 적시성 문제가 항상 제기돼왔다. 그 대안으로 제조사 및 분야별 로봇과 실습장비들을 최대한 다양하게 구축하고, 지역 내 유관 교육기관과도 연계하여 파급력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함께 2024년까지 총295억(국비 144억)을 투입해 미래의 유망 일자리가 될 로봇오퍼레이터, 로봇 코디네이터를 양성하려는 국내최대 규모의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과 맥락을 같이한다.

장세용 시장은 “협약을 통해 구미경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제조현장의 체질을 개선해 지역산업이 되살아나는 변곡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기술’이라는 조류에 순응하면서도 사람 중심의 따뜻한 활력을 주면서 구미의 ‘참 좋은 변화’를 불러오게 될 단초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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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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