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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퇴임 ˝영원한 경북맨으로 남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19일 퇴임식을 끝으로 2년간 경상북도 경제 사령관으로서 역할에 마침표를 찍는다.

전우헌 부지사는 경북도 경제부지사로서 2년간 모든 열정을 쏟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부지사는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3無(무이자, 무보증수수료, 무담보) 조건 1조원대 지원정책을 추진했으며, 중소기업 긴급 경영 안정자금 1조원 확대, 피해 소상공인 지원 등 코로나 위기 극복과 도민 안전을 위해 주말 하루도 쉬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또 코로나 비상경제 TF단을 지휘해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으로  ▶고용안정 경제 ▶중소기업 혁신 경제 ▶소상공인 희망경제 ▶경북 세일경제 ▶경북사랑 착한경제의 5대 핵심정책을 마련했다.

전 경제부지사의 최대 성과는 무엇보다 과학산업분야 국가사업 선정이다. 스마트 산단(2019년, 7894억원), 산단대개조(2020년, 9927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2020년, 697억원) 등 미래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년간(2019~2020년) 연이은 포항·구미 연구개발 특구 지정, 배터리 및 대마 규제자유특구 지정, 홀로그램 및 철강산업 예타 통과는 차별화된 경북만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의를 갖는다.

전 경제부지사는 “지난 2년은 긴장의 연속이었고 도전의 시간이었으며, 특히 코로나 극복과 통합신공항 유치과정에서 직원들과 함께한 값진 노력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나 큰 자부심을 갖고 떠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희망이 공무원이었는데, 아버지의 꿈을 이뤄 드리고 경북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비록 자연인으로 돌아가지만 지난 2년간의 도전과 영광의 순간을 ‘영원한 경북맨 전우헌’으로 가슴에 깊이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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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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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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