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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이 이름 지은 경북도청 `마음한쪽 정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26일
"도민들이 도청 안에 조성된 공간을 내 집의 뜰처럼 여기고 산책하면서 마음 한쪽에 담아두는 정원으로 사용되길 바라며 이름을 지었습니다."

↑↑ 25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도지사, 안도현 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한쪽 정원’을 개원식을 가졌다.
ⓒ 경북문화신문
경북 예천이 고향인 안도현 시인이 경상북도 도청에 조성한 정원을 이름을 '마음한쪽 정원'으로 짓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안 시인은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의 '너에게 묻는다'로 널리 알려져있다. 

경북도청 도청 원당지 관풍루 옆의 150㎡ 부지에 위치한 '마음한쪽 정원'은 안동 대표 향토기업인 대원석유 故 조동휘 명예회장의 가족들이 고인의 유지에 따라 기증한 수목으로 조성됐다. '마음한쪽 정원'은  주목나무를 병풍처럼 겹겹이 둘러졌고 안쪽은 측백나무와 사철나무, 남천을 활용해 4개 구역으로 구분해 직원과 도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네 곳 중 평판으로 조성된 구역은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게 조성됐고  다른 세 구역은 미로 길을 따라 각기 다른 크기와 형태로 조성됐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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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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