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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국비건의 4조 8,561억원 정부예산안 반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2일
경상북도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심의를 앞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경북지역 국비건의사업으로 4조8561억원이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 2021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은 2020년도 정부안에 반영된 4조1496억원 보다 17%(7065억원) 증가한 4조8561억원으로, SOC 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산업을 혁신 시킬 수 있는 R&D예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평소 지역의 미래성장 산업유치를 위한 경북도의 고민과 의지를 반영시킨 결과로 평가된다.

주요 반영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05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4012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2585억원 △울릉공항 건설 800억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145억원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64억원 △포항 도구해변 연안정비 113억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74억원 △재난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14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 신규사업으로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400억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167억원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구축 13억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5억원 등 32개 사업에 1131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R&D분야의 증가가 눈에 뛴다.

주요 관심사업인 동해선 전철화사업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될 계획이며,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총사업비 9927억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예타통과(총사업비 1354억원), 경북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 지정(총사업비 450억원),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선정(총사업비 360억원) 등은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경북재도약의 추진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현안사업이 추가 또는 증액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상임위 위원을 대상으로 방문 활동을 강화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국가투자예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종잣돈인 만큼 국회 의결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정부안에 담지 못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 사업 등도 지역정치권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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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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