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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를 자료체로 `기초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 진흥방안 연구` 박사학위 논문 나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2일
황윤동 공터다 대표, 순천향대학교 예술학 박사학위 취득
구미시 문화예술 실태 분석을 통해 문화예술 주요법률에 기반한 기초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 진흥 방안을 연구한 박사학위 논문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30여년동안 지역에서 연극을 해온 공터다 황윤동 대표는 지난 8월 순천향대학교에서 ‘문화예술 주요법률에 기반한 기초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 진흥 방안 연구-구미시를 자료체로-’로 예술학 박사(공연영상미디어학과)학위 논문을 취득했다.

이 논문은 문화예술 진흥과 관련해 문화기본법이 선언한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이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그 실제 실행을 담보해 주는 문화예술 주요법률 기본조례의 제정현황과 책무 이행 실태, 문화예술 기반요소별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 현황을 파악했다. 그런 다음 구미시를 자료체로 문화예술 실태 분석을 통해 도출된 문제를 밝혀 구미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이와 더불어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 진흥 방안을 연구했다. 자료체를 구미시로 분석했지만 다른 지자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논문의 주요성과라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예술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문화예술 주요법률 조례를 살폈다. 

 기초 시 지방자치단체별 문화예술 및 1인당 문화예술 예산액(2019)을 분석한 것을 보면 구미시는 문화예술 예산액은 76개 지자체 중 31번째인 반면 1인당 문화예술 예산액은 52번째로 떨어진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실태조사(2017)에 따르면 229개 지자체중 자체 문화사업 건수가 104건으로 전국 2위다. 대부분 행사성 사업으로 구미시의 문화예술 행정은 소액 다건이라는 뜻이다. 이외에도 구미시의 법률에 기반한 조례를 살펴보면 문화예술분야는 ‘문화예술진흥 지원 및 기금 운영 조례’밖에 없다. 이마저도 진흥기금 마련에 대한 것과 이를 심의할 운용심의위원회에 대한 설명이 3분의 2에 해당될 정도로 진흥기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조례가 제정된 이후 진흥기금을 모금하거나 이와 관련된 운영위원회 구성이나 회의는 단 한 차례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황 대표는 구미시 문화예술 실태분석을 통해 “1995년 지방자치제도가 시작된 지 35년이 지나면서 다양하게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면서 구성원도 바꾸고, 사업도 다양하게 진행해왔지만 정책을 이야기한 적은 한번도 없었고 문화사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예술 주요법률에 기반한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 진흥의 첫 시작은 문화예술주요법률에 기반한 기본조례 제정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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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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