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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주시민상 수상자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8일
학술교육 김희근, 문화체육 곽희상, 산업건설 권택형, 특별부문 조석연
상주시가 25일 상주시민상 심의회를 열고 학술교육부문 김희근, 문화체육부문 곽희상, 산업건설부문 권택형, 특별부문 조석연 등 4명을 올해 상주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 경북문화신문
학술교육 부문 김희근 씨는 1958년 2월 3일생으로 현재 함창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40년 교직생활동안 학생상담, 독서·수어교육 등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공헌했다.  주요 공적으로는 40년간 함창중·고등학교에 재직하면서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 경북문화신문
문화체육 부문 곽희상 씨는 1956년 5월 11일생으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상주문화원 주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및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상주 향토사 연구의 계승을 위해 각종 저술활동과 학술대회, 강좌 및 교육에 참여해 지역 향토문화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했다. 

↑↑ 산업건설 부문 권택형씨
ⓒ 경북문화신문
산업건설 부문 권택형 씨는 1958년 12월 20일생으로 덕산지에스 대표로서 지역 토목공사 자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경영해 오면서 신기술과 신공법 도입으로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공법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고 상주장학회 장학금, 코로나19 성금기탁, 우석여고MOU체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많은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특별부문 조석연 씨는 1936년 8월 13일생이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재부향우회 회장으로 역임했고 이후에도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고향 지역경제 활성화와 후원 사업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1천만원의 구호품을 전달함으로써 피해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13년 부산광역시 연제구와 상주시 자매결연 체결 이후 설‧추석 명절 및 향우회 정기총회 시 상주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약 20억원 가량 판매함으로써 농업수도 상주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상주시민상은 상주와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1984년 이후 2019년까지 총 156명에게 수여됐다. 시상식은 10월 12일 상주시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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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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