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5일 상주시민상 심의회를 열고 학술교육부문 김희근, 문화체육부문 곽희상, 산업건설부문 권택형, 특별부문 조석연 등 4명을 올해 상주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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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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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교육 부문 김희근 씨는 1958년 2월 3일생으로 현재 함창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40년 교직생활동안 학생상담, 독서·수어교육 등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공헌했다. 주요 공적으로는 40년간 함창중·고등학교에 재직하면서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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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부문 곽희상 씨는 1956년 5월 11일생으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상주문화원 주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및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상주 향토사 연구의 계승을 위해 각종 저술활동과 학술대회, 강좌 및 교육에 참여해 지역 향토문화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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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건설 부문 권택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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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 부문 권택형 씨는 1958년 12월 20일생으로 덕산지에스 대표로서 지역 토목공사 자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경영해 오면서 신기술과 신공법 도입으로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공법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고 상주장학회 장학금, 코로나19 성금기탁, 우석여고MOU체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많은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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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부문 조석연 씨는 1936년 8월 13일생이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재부향우회 회장으로 역임했고 이후에도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고향 지역경제 활성화와 후원 사업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1천만원의 구호품을 전달함으로써 피해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13년 부산광역시 연제구와 상주시 자매결연 체결 이후 설‧추석 명절 및 향우회 정기총회 시 상주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약 20억원 가량 판매함으로써 농업수도 상주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상주시민상은 상주와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1984년 이후 2019년까지 총 156명에게 수여됐다. 시상식은 10월 12일 상주시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