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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의회, 심학봉 전 국회의원 경제고문으로 위촉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8일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김영호)가 대기업의 해외이전과 제조업 공동화에 따른 기업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과 조직 등을 재정비했다. 

ⓒ 경북문화신문
협의회는 지난 17일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심학봉 전 국회의원을 경제고문으로 위촉했다. 심 전 의원은 수십 년간 기술 관료로서 경제 관련 행정 경험과 중앙부처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치밀한 전략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짧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적지 않은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호 회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에 코로나 19까지 겹치면서 지역 중소기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구미공단의 근본적 변화 없이는 구미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힘들다는 것을 수차례 설명하는 과정에서 어렵게 경제고문을 수락해 주셨다”면서 “이에 힘입어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과 함께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 신공항 시대를 대비하는 ICT에 기반한 탄소소재, 항공, 친환경 자동차 부품, 첨단의료기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차세대 전략산업 위주로 재편하기 위한 자문, 기획,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기업환경이 급박하게 바뀌는 상황에 시의적절하게 대처하자는 취지”임을 밝혔다.

심학봉 신임 경제고문은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내륙공업도시 구미는 조국 근대화의 성지인 가운데 전자산업의 메카로 불렸으나 현재 구미가 심각한 어려움에 빠져 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성장엔진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게 하고 해외·수도권 이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구미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붕괴되고 있는 산업생태계를 다시 복원한다면 기존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으며 또한 많은 기업이 다시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미에 대한 애정과 부채를 갚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이면서 가야할 길임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있다"며 자신의 역량과 열정을 구미시민에게 기부하고 봉사하면서 갚아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2002년 10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산업발전과 자금, 인력, 경영, 정보, 기술지원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박람회, 전시회, 기능보급 등을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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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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