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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배의 모델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26일부터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6일
↑↑ 사진제공 한국기독교연합
ⓒ 경북문화신문
지난 5월 유튜브와 각종 SNS, 전 세계 276개 방송국을 통해 중계되며 글로벌 성경세미나로 발돋움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다시 한 번 개최된다.

1986년 부산을 시작으로 매년 두 차례 전국에서 개최해 온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큰 전환점을 맞았다. 대규모 집회나 행사가 금지되면서 대규모 공연장이나 체육관에서 성경세미나를 진행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그동안 축적해 온 인터넷 방송 기술과 시스템, 기쁜소식선교회의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결합돼 더 큰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특히, 30여 년 간의 해외선교를 통해 구성된 각 국 기독교계, 방송계의 네트워크는 짧은 시간에 전 세계 1백여 개국, 276개 방송사를 통한 발빠른 중계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 교회 위기
상황 변화에 대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의 발 빠른 대처와 성과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타 교회의 혼란과 비교된다.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의 여파는 특히 한국의 기독교계에 큰 타격을 주었다.
집회의 제한으로 교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된 교회는 그야말로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된 것이다. 이는 일부 교회의 대면예배 강행으로 이어졌고, 교회발 코로나 확산으로 이어지며 한국 교회는 사회적 비판에 직면하기에 이른다.

예배의 온라인 전환에도 문제는 있었다. 기존의 대면 예배에 익숙한 교회 성도들이 온라인에서의 예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과 함께, 온라인 예배가 대면 예배의 보조적인 수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로 교회들은 여전히 대면 예배로의 복귀만이 문제의 해결이라는 인식에 갇혀있다.

■ 온라인 예배의 모델을 제시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5월 성경세미나 이후, 주요 언론은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에 대해 ‘교회의 위기’로 언급되는 이 시기에 온라인을 통해 오히려 더 국제적이고 폭넓은 사람들을 끌어안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전형이라는 것이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전 세계 100개 국, 10억 명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는 무엇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온라인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덕분이다.
유튜브를 통해 한국어, 영어,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6개 언어로 스트리밍 된 박옥수 목사의 설교가 각종 SNS와 각국의 TV‧라디오 방송국 망을 통해 2차, 3차로 확산되면서 비대면 온라인 예배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 그 모델을 제시하게 됐다.

↑↑ 지난 5월에 열린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사진제공 한국기독교연합)
ⓒ 경북문화신문
■ 26일부터 나흘간,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복음’ 전한다

한국기독교연합(KCA)과 기쁜소식선교회는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코로나로 인한 전 세계인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믿음의 삶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다시 한 번 개최한다.

‘OVERCOME(극복하다, 이기다)’을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7시30분 하루 두 차례,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의 설교와 함께 각국 주요 교단 목회자들의 간증과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인류 역사 속에 코로나19와 같은 재앙은 여러 번 있었지만, 성경을 읽어보면 이러한 재앙은 저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낮춰주시고, 또 우리가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켰을 때 축복으로 바꾸셨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앞으로 하나님이 축복으로 바꾸신다고 믿고 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부터 개최될 이번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굿뉴스티비’에서 6개 국어(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동시에 생중계되며, 각 국에서 26개 현지어로 다시 통역된다.
또한, 5월 성경세미나를 중계한 방송사를 포함해 세계 각국 270여 개 방송사를 통해 전 세계에 다시 한 번‘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한다.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의 자세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biblesemina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한국기독교연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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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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