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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주민참여형 도시꽃밭 ˝공동체의 씨앗 될 것˝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선산읍(읍장 유경숙)이 20일 오후 선산읍 교리 2지구 일원에서 구미시장, 이정숙(前구미대학교 조경과 교수, 現인성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자원봉사자(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리사 과정 수료자), 관내 2개소 유치원 재원생들,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주민 참여형 '마음행복 꽃밭' 가꾸기』사업 시작을 알렸다.

해당 사업이 시행되는 공한지는 선산읍 교리 2지구에 위치한 1만3천평 규모로 불법경작 및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던 곳이었지만 구미시청과 선산출장소, 농업기술센터가 협의를 거처 봄에는 유채꽃,가을에는 메밀꽃을 식재해 대규모 도시꽃밭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산읍은 도시꽃밭을 통해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문화컨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자연과 꽃을 주제로 부지내 돌을 활용한 '코로나19 극복 소망 돌탑 쌓기',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리사 과정 수료자를 통한 게릴라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주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관내 유치원생들을 위한 자연학습 체험장 활용, 관내 대학교 원예학과 연계한 힐링정원 조성 및 학생들의 조형물 작품 및 포토존을 설치 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주민 참여형 마음행복 꽃밭 조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공동체를 따뜻하게 가꿀 씨앗으로 거듭 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산읍이장협의회(회장 윤일해)에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120만원 상당의 음료 및 간식 등을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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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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