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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 신라불교초전지, 다양한 음악으로 물들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0월 31일 신라불교초전지에서 신라불교초전지 한옥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선정된 신라불교초전지의 우수한 전통한옥 체험시설을 알리고,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간 거리두기 및 관람객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음악회는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풍물단체인 한두레마당예술단의 대북공연을 시작됐다. 이어 나빌레라소리단의 퓨전국악 공연과, 중국 전통 변검 한국인 전수자인 구본진의 변검공연, 트로트 가수 박미영과 단비의 대중가요 공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공연에 앞서 신라불교초전지 전시가옥 내 염색공예, 팬시우드(캐릭터 등이 그려진 우드소재에 색을 칠하는 고예)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도개면에 위치한 신라불교초전지는 1,600여 년 전 아도화상에 의해 신라에 불교가 최초로 전해진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관, 신라시대 전시가옥, 전통가옥체험관, 교육관 등을 조성해 2017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통한옥을 한국 고유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관광(숙박)시설로 육성하기 위한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선정돼 시는 신라불교초전지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 체험프로그램과 음악회를 기획했다. 또 여름방학 동안 다양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코로나19가 1단계로 완화된 10월 중순부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예술치유, 향기테라피, 우리 춤 제조, 전통음식 체험 등 프로그램을 주말과 평일에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라불교초전지 홈페이지(www.ginco.or.kr/silla)나 전화(054-480-2140)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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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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