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가 지난달 31일 구미대교에서 자살시도 중인 한 남성을 드론 수색으로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미소방서는 10월 31일 오후 12시경 구미대교에서 한 남성이 자살시도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받은 후, 소방드론 및 장비 4대, 인원 10여명을 투입하고, 소방드론을 활용해 10여분만에 요구조자(자살시도자) 위치를 찾아 신속하게 구조했다.
한편, 구미소방서는 구조 및 수색장비로 소방드론을 올해 5월부터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80대 실종자를 찾는 등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