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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예방은 난방용품 점검부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5일
기고]한상일 구미소방서장
ⓒ 경북문화신문
1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오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옷장에 넣어두었던 두꺼운 옷을 꺼내고, 봄이 오면서 보관해두었던 전기장판, 히터 등 난방 용품등을 꺼낸다.

겨울은 기온이 낮아 난방기구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로, 최근 5년간 소방청 화재발생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겨울철은 화재 발생비율이 27%로 봄(29%)에 이어 높은 계절이다.

난방기구중에서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은 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를 말한다.
이 3대 겨울용품은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충분한 점검 없이 사용하면 화재 위험이 큰 무서운 존재이기도 하다.

지난 2018년 11월 9일 서울 종로구 고시원에서 18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화재가 발생했는데, 화재원인은 방안에서 쓰던 전기히터로 추정되었다.

이 사건뿐만 아니라 소방청 통계를 보면 전국적으로 지난 3년간 겨울철 평균 화재 11,024건 중 1,785(16.2%)건의 화재가 겨울용품으로 인해 발생되었다.

이처럼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하게 겨울용품을 사용하기 위한 주의사항으로는 △단락(합선)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므로 전기열선을 접거나 과한 압박 자제 △보일러실 인근에 소화기 비치 및 아궁이 주변 가연물 제거 △과부하에 의한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하고 사용하지 않을때 플러그 뽑기 △전기 스파크에 의한 화재 예방을 위해 콘센트 먼지 제거 등이 있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화재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시민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희망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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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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