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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속, 손소독제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6일
기고]윤성용 교수(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장)
ⓒ 경북문화신문
코로나19 유행으로 우리는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에 더욱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위생과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손소독제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고, 그 수요 또한 폭증하여 일부 관련 제품은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손소독제는 편리하고 휴대성이 좋아 수시로 사용할 수 있지만, 손소독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손소독제는 에탄올, 아이소프로필 알코올 등이 주성분이며, 보습과 향을 위해 글리세린, 알로에 및 향료 등 기타 첨가물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에탄올 함유량에 따라 소독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60~80%의 에탄올 손소독제 사용이 권장됩니다. 그러나 60~80%의 고농도 에탄올이 눈에 그대로 닿으면 심한 자극증상과 함께 각막 손상(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어린이가 자신의 키와 비슷한 높이에 설치된 손소독제를 바르려다 ‘펌핑 용기’의 소독액이 강하게 튀어나와 각막 손상(화상)이 발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어른의 감독하에서만 사용하도록 하고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비누로 30초 이상 골고루 씻으며 마찰을 통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방법을 제일 권장 합니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물이나 비누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손소독제를 통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에탄올 대신 소독제로 사용이 금지된 메탄올 성분이 함유된 손소독제가 시중에 유통되어 전량 회수되기도 하였고, 무허가 제품도 일부 유통되고 있습니다. 손소독제를 사용하기 전 식약처 허가제품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당부 드립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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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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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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