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제1회 상주시 기업인상 수상자 대상에 동천수(주) 박철호 대표이사 , 최우수상에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 등 2명을 선정했다.
상주시 기업인상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솔선수범한 모범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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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철호 동천수(주) 대표이사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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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인 박철호 대표이사(52세)는 2014년부터 현재 화북면 소재 ㈜동천수 대표이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2019년 지역체육발전 국회의원 표창 및 2020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공적으로는 2014년 화북면 내 생수제조업체를 인수하면서 기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해 2015년 총매출 64억원에서 2019년에는 248억원으로 288%의 매출증대를 이뤘다. 설립초기 14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2020년 현재 상주본사 56명 등 총 84명으로 적극적인 지역 인재 채용을 추진하고 상주시의 인구증가 시책에도 적극 동참해 왔다.
또 환경 문제가 있는 생수 용기의 미세플라스틱 잔존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환경부와 ‘투명 페트병 자가 회수’ 업무협약을 체결해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기술관련 인증획득에도 힘써 FSSC2000, ISO9001, HACCP인증 및 12건의 상표등록 등을 획득하는 등 생수의 안전성 및 국제경쟁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취약계층 연탄 및 반찬배달봉사, 초.중고 장학금 후원, 상주 향교 효열표창 후원 등을 해왔으며 올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공공기관과 관내 주민들을 위해 물품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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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환 한라식품 대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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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수상자 이재한 대표(45세)는 1999년부터 함창농공단지 소재 한라식품을 설립해 식품 조미소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5년 모범납세자상 및 2018년 국무총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공적으로는 1999년 25세의 젊은 나이에 한라식품을 설립했으며 20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국내 최초 훈연참치 액상 소스를 개발해 2009년 특허를 출원했고, 2016년 5월 ISO22000인증을 받았다. 또 같은 해 벤처기업인증을 받았으며, 2017년 기술혁신형중소기업인증(이노비즈)을 획득하는 등 설립 시부터 지금까지 기술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 매출액 증가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제품 원료를 원활히 수급할 수 있도록 태국에 현지공장을 설립하고, 2020년 12월에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팩토리 공장을 함창농공단지 내 추가 준공해 2021년 15명 고용창출 및 총매출액 12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사회 기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상주시 체육회를 통한 체육특기생 활동비 지원, 파란 나라 장애인주간활동 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소아암재단 등 여러 곳에 정기 기부를 통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