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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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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김원조)가 지난달 1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23번째 국민화합 영호남 친선교류행사를 가졌다.
자매회인 군산시재향군인회와 가진 이번 친선교류에 양개회 임직원과 여성회원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순국선열의 날을 택해 대전현충원에서 교류행사를 가짐으로써 의미가 더욱 깊었다. 코로나19의 선제적 방역과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충혼탑에 참배하고 묘역을 둘러봄으로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위국헌신 하신 고귀한 뜻을 기렸다. 이어 보훈장비전시관 관람을 통해 향군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보훈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오찬과 함께 온정이 담긴 지역 특산품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에서 김원조 김미시회 회장은 “어려울 때 향군이 앞장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견인차 역활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유희옥 군산시회 회장도 “앞으로도 상호교류를 통해 영호남이 화합함으로써 국민 통합의 밑거름이 되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