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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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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 및 건전한 사고함양과 호연지기를 연마하기 위해 매년 학생승마체험을 지원한다.
지난 4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의 승마장 대표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추진 간담회에서 사업 진행 과정, 보조금 집행절차, 참여 학생들의 보험가입 의무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승마장별 학생수 배정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이에 관하여 협의·조정했다.
시는 지역 4곳 승마장에서 초중고생 1,000여명을 대상 승마체험을 지원한다. 강습은 1인 기준 1회 60분으로 총 10회를 타게 된다. 일반학생 승마체험 단가는 32만원으로 70%를 보조지원 하며 재활승마체험은 전액 보조지원한다.
한편, 구미시는 승마산업활성화를 위해 구미시를 대표기관으로 내륙지역 최초인 '말산업특구 제2호'를 2015년에 지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2016년에는 전국 유일의 승마길인 '구미낙동강승마길'과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을 조성했다. 또 작년 대회용 마사 194칸과 규사부설 공사를 완료해 전국체전 개최 준비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