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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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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월담 스님)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했다.
월담 스님을 비롯해 임원진은 5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KF94마스크 1만매를 전달했다.
성금과 물품은 지역내 20개 사찰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내 이웃사랑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것이다.
월담 스님은 “사찰도 어려운 형편이라 넉넉하게 마련해 드리지 못한 것이 송구스럽다”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기도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