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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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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수의사회 구미시분회(회장 황상룡)가 올해 1월부터 구미시동물보호센터 위탁운영단체로 지정됐다.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되거나 학대받은 반려동물의 구조·치료·보호와 소유자를 찾아주거나 분양 등 동물보호법에 따른 업무 전반을 맡게 된다. 위치는 해평면 금호리 숭선대교 부근으로 시에서 적정의 개인 시설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전화번호는 471-5718번이다.
특히, 올해부터 수의사회가 위탁 운영함에 따라 유기동물의 치료와 분양 등 반려인의 신뢰도와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미시는 직영 동물보호센터와 놀이터, 산책로, 카페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반려동물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해 국비 예산 20억원을 확보했고, 올해 부지선정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이르면 2022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