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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289억 원 증액 추경 예산 편성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5일
코로나19 대응과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 등 학교교육 정상화에 중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15일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271억 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72억 원, 기타 이전수입 및 자체수입 660억 원, 전년도 이월금 286억 원 등 본예산 4조4,057억 원 대비 2,289억 원(5.2%) 증가한 4조6,346억 원 규모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안전 및 위생을 위한 코로나19 예방활동 지원,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학교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뒀다. 또 재정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연도 내 집행 불가능한 시설사업비 등을 감액해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요사업은 △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 코로나19 관련 학교 방역인력 배치 및 방역물품 구입 △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 등이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 저학년(1~3학년) 기초학력 협력수업과 학생 수 30명 이상의 과밀학급에 기간제교원 채용 및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유초등 보결수업 기간제 교원을 채용하는데 필요한 인건비 174억 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학교방역인력 지원 67억 원, 보건교사 추가 배치 및 연수 12억 원, 보건실 현대화사업 6억 원, 원격수업에 따른 유치원 교원 노트북 보급 등 학교정보화 인프라 구축에 32억 원, 학교독서교육 활성화 85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 누리과정 지원 133억 원, 방과후학교 운영 42억 원, 저소득층자녀 방과후자유수강권 지원 20억 원, 학기중 급식비 지원 2억 원 등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해 204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제32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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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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