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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개고등학교의 독서골든벨 모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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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청소년의 독서문화체험 기회 확대 및 독서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공모 사업에 최종 9교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공모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매년 전국의 중·고등학교 100교를 선정해 지원하는 독서문화진흥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학교 6교(경산 자인여중, 구미 천생중, 영주 동산여중, 청도 이서중, 청송 진성중, 포항제철중)와 고등학교 3교(고령고, 구미 도개고, 영덕여고) 등 9교가 선정됐다.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내용의 충실성, 홍보계획, 사업 운영의 의지 등 다양한 선정기준을 통과한 학교는 청소년 추천 도서, 강사료, 문화체험활동비 등을 포함해 교당 2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주요사업 내용은 독서프로그램 운영, 독서동아리 운영,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 등으로 최소 12회 이상을 운영해야 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특히, 청도 이서중학교는 문화소외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인문학 콘서트, 시 읽는 학교, 자유학년제 기반 독서프로그램, 공공도서관과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을 크게 인정받아 지난 2019년부터 3년째 선정됐다.
또 구미 도개고등학교는 지역사회 도서관 개방, 책벌레 리더스 동아리, 독서골든벨, 사제동행 한 책 읽기, 책사랑 축제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행사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독서 아이디어가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