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지난 20일 홍산문화유물 전시회가 열려 신석기 시대의 다양한 예술 양식 유물 125점을 경북 최초로 전시했다.
홍산문화연구회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단군조선 이전의 동이족이 주최가 된 신석기 시대의 옥기유물들을 통해 우리민족의 예술성과 역사관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개최했다.
|
 |
|
| ↑↑ 홍산문화속 절만(卍)자는 십자가의 원형이었다. |
| ⓒ 경북문화신문 |
|
홍산문화는 우리의 문화로, 만리장성 북동부에 위치한 신석기며 5,000년 전 원시의 문화가 생생하게 재연된 발해연안의 문명으로 반도문화다. 또 중국예술과 완전히 다른 독자적인 예술 양식을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동기 유물들이 쏟아져 세계 고고학자들도 놀랐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전시회를 감상한 시민 A씨는 "색이 다른 수많은 옥기류에 불빛을 비추니 특유의 옥빛이 돌아 신비해 보였다."며 "곧 있음 종합체전이 열리는데 다른 지역의 시민이 구미를 방문할때 이런 전시회를 한번 더 진행한다면 볼거리가 제공돼 좋을 것 같다"고 전시회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산문화연구회 장영도 회장은 "5,500~12,000년 전 세계인류문화의 시원문화를 이룬 홍산문화는 중국 황하 문명보다 2,000년이나 앞선 신석기 시대의 세계 최대의 옥기문화를 탄생시킨 동이족의 문화다."라며 "우리 배달민족의 우수성과 새로운 역사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 홍산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 ↑↑ 운석에 새겨진 모습이 영화 프레데터와 스타게이트에 나오는 우주괴물과 닮았다.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홍산문화속 신석기 시대 찻잔 |
| ⓒ 경북문화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