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셀린의집(시설장 박현선)이 지난달 30일 개원기념일을 맞아 시설 종사자가 어르신에게 윤리헌장과 윤리강령을 선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개원기념 미사를 시작으로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분 한 분 소중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종사자들의 윤리경영실천 선포에 이어 어르신을 존중하는 다짐의 시간으로 현판을 부착했다.
셀린의집 박현선 원장은 “어르신 삶의 동행에 함께해 준 고마운 분들께 감사를 배워가며 어울려 사는 셀린의 가족이 되겠다”며 "윤리경영실천 선포를 통해 앞으로 더 어르신을 가족처럼 잘 모시겠다"고 밝혔다.
성심셀린의집은 2014년 5월 1일 개원해 올해 7돌을 맞이했으며, 정원 50인 양로시설로 사회복지사, 생활지도원 등 12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어르신 37명이 입소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