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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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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1시쯤 지산샛강의 샛오르미가 한선 전망대 앞에서 한 발로 서 있다. 이처럼 한쪽 다리는 털 속에 묻어두고 한 다리로만 서 있을때는 대부분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는 경우라고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열량 소모와 피로를 줄이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특히 두 다리로 서는 것에 비해 체열의 손실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체온조절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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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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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구름이 드문드문 지산 샛강을 덮고 있는 이날 목을 길게 빼고 있는 홀로 서서 두리번 거리는 샛오르미가 왠지 처연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