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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부담 경감될 듯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3일
구자근 의원 대표발의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 경북문화신문
구자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통과된 개정안에 따라 학자금 대출 대상에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도 확대됐고, 저소득층 대학생의 경우 재학 기간 동안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등 제도개선이 이뤄지게 됐다.  

학자금대출은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대출하고 소득이 발생한 후 대출원리금을 갚게 하는 제도로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도입됐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2019년 기준 21만106명이고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221만원(총 4,661억원)에 달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청년들의 취업난 가중으로 학생들의 취업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그에 따라 재학기간 동안 발생하는 이자 부담도 점차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취업 후 학자금 대출의 장기연체자는 ‘2020년 10월말 기준으로 8,430명으로 금액만도 477억원(1인당 평균 565만원)에 달한다.

이에 구 의원은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 대학생의 재학기간 동안 발생하는 이자 면제 등의 내용으로 지난 1월 11일 법개정안을 발의했다.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에는 구 의원안 중 학자금 대출 대상에 대학원생 포함, 기초생활보장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저소득계층ㆍ다자녀가구 가구원 대학생의 재학기간 발생한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가 포함됐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인해 대학원생과 저소득계층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의원은 “학자금과 대출 이자 부담으로 인한 학생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으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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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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