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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야은역사체험관에서 열린 '제1회 선주의 얼 역사문화 교육뮤지컬 콘서트’에서 선산초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마마뮤의 공연 모습(사진 구미시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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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분관인 야은역사체험관에서 28일 저녁 7식에 ‘제1회 선주의 얼 역사문화 교육뮤지컬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교사들의 모임인 경북교육무지컬연구회 헛지컬(Hotjical)이 기획하고 구미교육지원청의 모둘림(모두+어울림) 인성교육사업 지원과 (사)서산와역사문화연구소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참고로 서산와(西山窩)는 지역의 조선시대 무관인 노상추의 호(號)이다.
콘서트는 헛지컬 소속 차보배 경산서부초등학교 교사의 <한 걸음 두 걸음>(뮤지컬 ‘빨래’ OST) 공연을 시작으로, 금오초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스쿨오브뮤지컬’의 <그런가봐>(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OST), 옥계중학교 뮤지컬 동아리 ‘라온’의 <맘마미아>(뮤지컬 ‘맘마미아’ OST) 등 학생들의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뮤지컬 공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선산초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마마뮤’의 <노상추 일기> 공연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노상추 일기>는 조선시대 선산 출신의 무관(武官) 노상추(盧尙樞, 1746~1829)가 68년의 일생을 기록한 ‘노상추 일기’를 모티브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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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야은역사체험관에서 열린 '제1회 선주의 얼 역사문화 교육뮤지컬 콘서트’ 출연자 단체사진(사진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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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은 “학생들의 꿈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빚어낸 행사를 통해 구미의 문화는 구미 시민의 손으로 만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고, 앞으로 이와 같은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올해 하반기 기획전시로 ‘고산 황기로 탄생 500주년 기념展’에 이어 9월경 ‘노상추 일기展’을 열어 일기 원본 일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