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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수출 아산에 비해 1/3에 불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5일
구미상의, 구미vs아산 수출 비교분석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기초지자체 중 수출 상위권인 경북 구미와 충남 아산의 수출(자료 : 한국무역협회), 인구, 지방세 등 각종 경제지표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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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2009년까지 구미 수출액은 기초지자체 중 꾸준히 1위를 지켰으나 2010년 아산이 347억 58백만불, 구미가 295억 28백만불로 아산에 1위 자리를 내줬다. 구미 수출액은 2013년 최고치(363억불) 달성 이후 연평균 8.5%씩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아산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9.2%씩 증가했고, 2018년 646억불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0년 품목별 수출을 살펴보면 구미의 경우 무선통신기기가 31.6%, 반도체가 11.5%, 광학기기가 10.9%를 각각 차지하며 총 195억불을 기록했고, 아산은 반도체 61.9%,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16.6%, 컴퓨터 13.1%를 각각 차지하며 총 590억불을 기록, 구미의 3배를 상회했다. 지난해 아산의 반도체 수출금액(365억불)만 보더라도 2013년 구미의 최고 수출액(363억불)보다 더 큰 실정이다.

또한 구미와 아산의 국가산단 지정면적은 구미(1~5단지)가 약 1,100만평, 아산은 약 542만평으로 구미가 아산에 비해 2배 이상 넓었으며, 인구는 2020년 구미 416,328명, 아산 316,129명으로 10년간 구미는 연평균 0.3%, 아산은 1.8%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평균연령은 구미 39.4세, 아산 40.3세로 아산의 평균연령이 0.9세 더 높으나 2013년 평균연령 대비(구미 35.0세, 아산 36.8세) 구미는 4.4세, 아산은 3.5세 각각 증가하여 구미의 고령화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구미산업단지 고용인원은 85,668명으로 아산(37,550명)에 비해 2.3배 더 많지만 2015년부터 연평균 3.7% 감소한반면, 아산은 연평균 3.4% 증가했다.(2015년 구미 103,610명, 아산 31,777명)
2020년 지방소득세(법인소득) 징수액은 구미가 약 680억원으로 2016년부터 연평균 3.2% 감소했고, 아산은 약 870억원으로 연평균 2.9% 감소했다. 한편, 본사 소재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천억원을 상회하는 업체는 구미 21개사, 아산 42개사로 아산이 구미의 두 배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84㎡기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구미 11.6%, 아산 4.7%로 각각 상승하다 2017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구미 2.5%, 아산 0.4% 각각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은 992억불로 우리나라 전체의 20%에 육박하며, 향후 수도권 K-반도체벨트(2030년까지 510조 투자) 형성 시 수도권(인접지역)과 지방의 격차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여 제2·제3의 구미형 일자리는 물론, 법인세 지방차등제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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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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