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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승 교수가 26일 도내 유·초·중등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희망자 65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원격으로 인문학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경북교육청연수원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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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옥례)이 지난 26일 정재승 교수(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를 초청해 인문학특강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도내 유·초·중등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희망자 65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로 운영됐다.
알쓸신잡, 차이나는클라스 출연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정재승 교수는 ‘AI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당신을 위한 미래교실’을 강연했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과 인간은 역설적이게도 상반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미래에는 창의 융합적 인재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과정에서 교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미래교육에 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등 연수의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모 교사는 “정재승 교수의 강연을 듣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 학생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북교육청연수원이 교사들에게 교육의 다양한 길을 제시해주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옥례 원장은 “작년 가을부터 올 봄까지 국내 최고의 8인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한 인문학 특강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인문학 특강이 도내 교원들에게 성찰과 실천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