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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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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경북구미갑)이 구미시의 숙원사업인 원평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지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10억원과 상모동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원평동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쇠퇴한 원도심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5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구미시 문화로는 인근 문화예술 콘텐츠 부재로 인해 상권 흥미저하 및 차별화 기능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컸다. 이에 공공편의시설 확충과 지역문화 특화기능 육성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평동 문화로와 산업로 2길 인근 주민 1,888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상모동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행자부 특교예산 11억원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지상2층 1개동(연면적995㎡, 부지면적2952㎡) 규모의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미시 전체 인구의 12%를 차지하고 있는 상모사곡동과 임오동 주민은 총 5만여명이 가까운 곳에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의원은 “앞으로도 구미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지원 등 문화시설 확대와 건강지원 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확보를 최우선으로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