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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습지에서 다시 찾은 샛오르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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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평 들녘에서 사라졌던 고니 '샛오르미'가 9일 강정 습지에서 다시 발견됐다.   

지난 19일 구미시 괴평리 들녘에서 사라졌던 샛오르미(본지 공모를 통해 붙여진 고니 이름)가 20일 만에 다시 강정습지(선산읍 원리 5-59)에서 발견됐다. 샛오르미는 지난달 7일 지산샛강에서 사라져 열흘만인 16일 괴평리 논(괴평리 595-22번지 일대)에서 발견된 이후 다시 강정습지에서 20일만에 발견된 것이다.

강정습지에서 샛오르미를 최초로 발견한 이경석씨(선산읍)는 "오전에 조그많게 만들어진 습지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왜가리 등 여느 새들의 모습과 달라서 자세히 보게 됐다. 풀숲에 숨어있다가 이따금씩 나와서 수영을 하기도 한다"며 움직임 등에는 이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석씨는 지난 몇년간 철새월동지 보호관리원으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철새들의 생김새나 이동특성 등에 대해 어느정도 궤고 있었다.

이날 오후 3시경 샛오르미는 풀숲에 숨어서 소리가 나면 목을 길게 뻗어 두리번 거리다가 몸 속으로 파묻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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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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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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