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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갤러리, 장유호 작가 초대전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5일
오는 28일까지 작품 17점 전시
이미지의 중첩 통해 새로운 이미지 창출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 갤러리가 이달 28일까지 ‘장유호 작가 초대전’ 「TOMORROW」을 연다.

이미지에 이미지를 겹쳐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장유호 작가는 내일의 불확실성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된 고민들을 담은 17점의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장유호 작가는 사진으로 출력된 이미지를 바탕에 깔고 그 위에 볼품없는 장난감이나 작은 캐릭터들을 배치한 후 이를 다시 촬영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했다. 실재와 비실재가 혼합된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재생산하는 과정을 거쳐 처음의 모습을 알 수 없는 우연의 이미지가 탄생하도록 했다.

ⓒ 경북문화신문
장 작가는 “인간의 이기심이나 무질서로 인해 그 균형의 틀이 깨짐으로 나타나는 현대사회의 심각한 질병이나 환경 변화 등에 주목하여 그 현상의 이미지를 작품에 담게 되었다”며, “TOMORROW는 예측 불가능한 내일, 즉 불확실한 미래를 의미하지만 그럼에도 내일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관람객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서울, 도쿄, 파리, 광저우 등 국내외 여러 도시에서 27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450여 회의 기획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광주국제아트페어 총감독 및 대한민국장애인예술축제 예술총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예총사무처장, 목포문화예술포럼대표, 현대미술아시아네트워크 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금오공대갤러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람할 수 있다.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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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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